사회공헌
- 한국자금중개, 원폭피해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전달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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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자금중개 우해영 사장,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정수원 관장
한국자금중개(대표 우해영)는 29일 원폭피해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해 후원금 1,500만원을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은 국내 유일의 한국인 원폭피해자 복지시설로,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원폭 피해를 입은 한국인 피해자들 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회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는 원폭피해자 1세대는 약 1,660여명이 생존해 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회관에 거주하는 고령의 원폭피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생활관 내 공기살균기를 설치해 감기 등 호흡기질환 예방을 돕고, 실내외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우해영 한국자금중개 대표는 “원폭피해 어르신들이 겪어 오신 아픔과 어려움에 공감하며,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원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관장은 “원폭피해 어르신들이 겪어 온 역사의 아픔에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정부 지원 예산의 한계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국자금중개의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금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국자금중개는 1996년 설립된 국내 최대 종합금융 중개회사로 금융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과 외환, 채권, 파생상품 거래의 중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해 온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금융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